월요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영광 됨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Bible Study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열매 맺는 곳입니다.
인간이해와 상담, Self Interview, 일상생활(사진, 영상)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는 곳입니다.
초보목사 칼럼, 사역나눔, 리더십, 설교영상, 예화, 도서소개로 구성됩니다.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_창세기 6:8
하나님께서는 한탄하셨다.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한탄하시고 근심하셨다(창6:5-6).
심히 보시기에 좋았다 하시면서 창조하신 세상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들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기 보다는 한탄하시는 하나님
그 분의 근심과 한탄스러움에 고개를 뻣뻣이 들고서,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나 자신의 모습에 고개를 떨구게 된다. 나도 세상과 크게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하는 생각과 계획들이 하나님 보다는 나 중심이고, 선한 것을 도모하기보다는 악한 것에 기웃거리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근심하시는 모습에 내 모습이 보여 개탄스럽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그러나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그러나"
개탄스럽고 악이 가득한 나지만, 여호와께 은헤를 입었다. 이 말씀이 지금의 나의 현주소이다.
그러나 은혜를 입은 사람. 그래서 오늘은 은혜를 입은 자로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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