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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라
- 2009. 6. 3. 19:35
한 기관에서 두 개의 각기 다른 엔지니어팀에게 비행기 조립을 의뢰했다.
A팀에게는 완성된 모델의 모형도를 제시해주면서, 그 비행기가 '역사상 가장 빠르고 새로운 첨단의 기종'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주었다.
반면, B팀의 경우에는 완성된 비행기가 어떤 모양이 될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닌 비행기인지는 전혀 알려주지 않고, 단지 몇 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각각의 부분을 조립하도록 한 다음 그것을 합쳐 전체를 완성하라고 지시했다.
결과가 어땠을까? 비전이 주어진 A팀이 그렇지 않은 B팀보다 훨씬 더 열심히 작업에 몰두했고, 시간도 B팀의 절반밖에 안 걸렸다.
[에너지버스,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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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목자
평범한 크리스찬을 두려워하는 작은 몸부림.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_"하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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