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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영광 됨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Bible Study로 구성됩니다

사람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열매 맺는 곳입니다.
인간이해와 상담, Self Interview, 일상생활(사진, 영상)으로 구성됩니다.

교회 사랑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는 곳입니다.
초보목사 칼럼, 사역나눔, 리더십, 설교영상, 예화, 도서소개로 구성됩니다.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스크랩] 서울시민대학 입학주간 '다시 봄, 다시 배움'

 

http://kceftimes.or.kr/?p=113058

 

서울시민대학 입학주간 ‘다시 봄, 다시 배움’ 성황 - kcefkorea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정 ‘7학년 교실’과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전환과 성장이 사회 전체의 성숙한 발전으로 이어져”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kceftimes.or.kr

[기사 내용] ...생애전환기에 접어든 시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서울시민대학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정인 ‘7학년 교실’과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생애전환’을 테마로 조성된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의 생애전환기를 지원하는 특화 공간과 ‘다시가는 부모포럼’, ‘다시듣는 인문학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행사 기간 ‘다시가는 부모포럼’, ‘다시듣는 인문학 특강’, ‘작은 음악회’,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능의 시대, 창의적 인재의 힘’을 주제로 열린 ‘다시가는 부모포럼’에서는 한국창의성학회 소속 서울대 교수 5인의 강연으로 AI시대에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과 교육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다시가는 부모포럼’은 연중 시리즈 형태로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제를 담아 다시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다시듣는 인문학 특강’에는 이광렬 고려대 교수의 ‘음식에 있는 독, 독이 되는 음식’과 신호준 브루리더십 대표의 ‘사진카드를 통해 성찰하는 나’ 강의가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한 ‘다시 오는 봄, 작은 음악회’에서는 부악장 웨인 린의 출연으로 수준 높은 연주가 펼쳐졌으며, ‘다시, 봄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분갈이와 꽃꽂이 체험이 진행되어 봄의 정취 속에서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7학년 교실 과정은 서울시 규제철폐 66호로 추진된 ‘시니어 참여자 연령 제한 완화’ 정책에 따라 기존 70세 이상이던 참여 대상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시민들이 인생의 7학년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규제 완화 조치를 통해 총 64명이 추가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는 고령층의 평생학습 참여 문턱을 낮춘 제도 개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용진 원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전환과 성장이 사회 전체의 성숙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생애전환기 시민의 배움과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더 많은 서울 시민이 삶의 전환기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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