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영광 됨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Bible Study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열매 맺는 곳입니다.
인간이해와 상담, Self Interview, 일상생활(사진, 영상)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는 곳입니다.
초보목사 칼럼, 사역나눔, 리더십, 설교영상, 예화, 도서소개로 구성됩니다.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2010. 1. 7의 짧은 생각
오늘 저녁 철야기도회 말씀을 준비하면서...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 분의 거룩함 앞에 타이핑 하며, 묵상하는 나의 모습이 작아짐과 동시에 거부할 수 없는 감격으로 하나님에게만 집중한다.
어떤 때에는 참 부담스럽다. 말씀을 준비할 때면, 더욱 더 나의 모습이 잘 보인다. '나 같은 사람이...', '설교해도 되는가?'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나에게 계속 떠오르게 하는 이름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
지금도 설교원고를 마무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본다.
너무 좋다. 너무 감사하다.
어느 이름과도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이름, 높으신 이름, 가장 나를 아시는 그 분의 이름...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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