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영광 됨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Bible Study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열매 맺는 곳입니다.
인간이해와 상담, Self Interview, 일상생활(사진, 영상)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는 곳입니다.
초보목사 칼럼, 사역나눔, 리더십, 설교영상, 예화, 도서소개로 구성됩니다.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내담자 : 32세 여청년
호소문제 : 친언니의 폭언, 아무 이유 없이 폭력적이고, 신경질적이다. 특히 못생겼다는 말을 자주 하고,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는 소리를 자주 한다. 심지어, 이러한 반복적인 일들로 인하여 내담자는 남자들의 얼굴과 눈을 쳐다보지 못할 지경이다. 친언니에 대한 부모님의 태도는 포기이다. 떨어져서 살고 있고, 부모님에게도 폭언과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현재는 집에서 나가 따로 집을 얻어 살고 있는 형편이다. 부모님은 내담자에게 언니가 원래 그러니 참으라는 말만을 반복한다.
내담자는 언니와 가족같이 살고 싶어 한다.
이 청년을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스크랩] 사람들의 사소한 말과 표정이 너무 신경 쓰인다면... (0) | 2022.11.03 |
---|---|
역기능 가정이란 (0) | 2014.07.09 |
폭력남편이 무서워요 (0) | 2013.11.27 |
이혼남 이혼녀는 00을 후회한다 (0) | 2013.04.10 |
아이가 성장기에 듣는 부정적 말 (0) | 2013.04.04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