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영광 됨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Bible Study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열매 맺는 곳입니다.
인간이해와 상담, Self Interview, 일상생활(사진, 영상)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는 곳입니다.
초보목사 칼럼, 사역나눔, 리더십, 설교영상, 예화, 도서소개로 구성됩니다.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요나는 지금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곳을 요나는 "스올의 뱃속"(2), "깊은 속 바다"(3), "구덩이"(6)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하늘, 땅, 스올의 3층 구조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히브리인들의 전통적인 세계관에서 스올은 땅 아래에서 있는 돌아오지 못할 죽음의 장소이며, 하나님의 임재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곳에서 요나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2)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7)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2)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7)
스올에 있다할지라도,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분 앞에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의 눈과 무릎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피곤함과 답답할 때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고난, 피곤할 때, 이것 때문에 주님을 찾을 수 있는 맘이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어떤 자리에서 부르짖든지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오늘도 그 분의 다스림과 귀 기울이심을 바라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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