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영광 됨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Bible Study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열매 맺는 곳입니다.
인간이해와 상담, Self Interview, 일상생활(사진, 영상)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는 곳입니다.
초보목사 칼럼, 사역나눔, 리더십, 설교영상, 예화, 도서소개로 구성됩니다.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벧엘교회 2청년부에서 '베드로의 일생'(IVP)을 성경공부하고, 요한복음 21장에서 마치는데, 아쉬운 점이 있어서 사도행전에서의 베드로의 모습을 좀 더 살피고자 만들어 보았습니다. 확회에서는 인정이 되지 않지만,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복음의 능력(1-4) 1. 사도들이 잡힌 이유가 무엇인가?(2절) 당신 주위에는 예수님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가르치거나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가? 왜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가? 2. ‘but'로 시작하는 4절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해설] 사도행전의 부주제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전파, 두 수석 사도는 갇혔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제한되지 않았다(28:30-31, 빌1:12-14). 또한 당시 예루살렘 인구는 이만오천명에서 팔만오천명정도이다. 그렇다면 남자의 수만 오천명이었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수임을 알 수 있다. 공회 앞에서의 베드로의 모습(5-12절) 3. 5-7절에서의 상황은 사도들이 죄인취급을 받는 인상이다. 많은 이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그들은 둘러쌓은 사람들 가운데 서서 질문을 받고 있다. 유대인 지도자들의 모임에 대한 누가의 상세한 묘사는 이 의회의 성대함과 권위를 시사한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이 심문받는 장소는 그들에게 어떤 기억이 있는 곳인가?(15절, 눅22:54, 56-57, 66) 이런 분위기 속에서 베드로는 담대하게 말하고 있다. 예전의 모습(마26:69-75)과 다른 베드로의 모습이 우리 앞에 있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4. 베드로가 담대하게 말하는 내용을 정리하여 보라.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베드로는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자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만을 의지하고 있다. 베드로가 이렇게 변했다면 당신도 변할 수 있음을 믿는가? 그렇다면 최근한 당신의 삶 속에서 누구를 자랑하고, 누구를 의지하였는지 나누어보라. 5. 4:12절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cf. 요14:6) 공회의 위협과 베드로와 요한의 신앙고백(13-22절) 6.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13절)을 보고 놀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기탄없이 말하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무슨 특별한 일이 일었다고 생각하는가? 또, 14절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 7. 17-18절에서는 공회가 다시금 베드로와 요한을 위협한다. 그러나 예전의 공회앞에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베드로와 요한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들을 향한 마음과 우리들의 태도가 어찌해야 함을 묵상해 보자. 당신이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그 자리에서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당신이 기울여야 할 노력은 무엇인가? [함께 읽어봅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쁨과 영광의 삶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죄성과 연약함으로 인해 수많은 실패와 자리로 얼룩진 그늘이 있는 삶이기도 하다. 누구도 이러한 얼룩이 없을 수는 없다. 그 얼룩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딛고 일어설 수 있느냐가 관건일 뿐이다. [기도제목] 주님! 제게 아픈 추억을 딛고 일어설 믿음과 용기를 허락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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