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기하려는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기억이나,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들로 인하여 기억에서 지우거나, 포기하려는 경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픈 기억외에 힘들다고, 어렵다고, 해도 안된다는 생각으로 포기하는 것은 한 번 더 생각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헤쳐나갈 힘만을 의자할 경우에는 포기하는 것이 당연한데, 나를 지켜봐주시고 나에게 격려하시고,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분을 감동시켜드려 나보다 더 멋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세워질 것을 생각하며, 오늘 나는 성실과 최선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힘을 다하고, 포기보다는 시도, 애씀으로 하루를 살아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