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영광 됨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Bible Study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열매 맺는 곳입니다.
인간이해와 상담, Self Interview, 일상생활(사진, 영상)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는 곳입니다.
초보목사 칼럼, 사역나눔, 리더십, 설교영상, 예화, 도서소개로 구성됩니다.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1:5-10)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빛되신 주님과 사귐이 있다고 자주 말하곤 합니다. 요일1:6은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해야 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착하고 선한 행실은 믿는 자로서 빛 가운데 거하는 모습임이 분명합니다. 또한 착한 행위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며 그 분앞에 나의 죄과를 고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담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고백이 고백을 낳는다. 내가 고백하는만큼 그 수준으로 상대방도 고백한다." 빛 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법, 단지 죄를 고백하고 눈물만 흘리는 수준이 아니라,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님을 신뢰함으로 죄뿐만 아니라, 나의 삶의 모든 내용을 고백하고 나누어 내 삶 속에 주의 말씀이 살아움직이는 사귐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착하고 선한 행실도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빛되신 주님과 오늘도 사귐이 있는 즐거운 날이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시작도 과정도 결말도 복음이다(롬1:1-17) (0) | 2014.05.01 |
---|---|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요일3:11-18) (0) | 2013.09.17 |
제자를 세우신 이유(막3:13-19) (0) | 2013.08.24 |
더러운 귀신들도 알고 있건만(막3:6-12) (0) | 2013.08.24 |
하나님께 여쭙기(요14:25-31, 삼하5:11-25) (0) | 2013.03.15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