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차별로 살펴본 출근길 모습

Work is Worship

월요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영광 됨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Bible Study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열매 맺는 곳입니다.
인간이해와 상담, Self Interview, 일상생활(사진, 영상)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사람과 교회를 사랑하는 곳입니다.
초보목사 칼럼, 사역나눔, 리더십, 설교영상, 예화, 도서소개로 구성됩니다.

요셉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처럼
우리 청년의 때에도 하나님의 때가 마침내 올까요?
습관이나, 슬로건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아내가 출근하는 남편에게 ‘사랑해!’라고 말했을 때, 연차별로 살펴본 남편의 반응입니다.

먼저 신혼입니다. ‘우리 신랑, 사랑해!’

‘정말 나도 자기 사랑해! 그런데 회사가서 자기보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당신을 주머니에 쏙 넣어서 데리고 가고 싶어’

결혼 5년차입니다. ‘여보 사랑해!’ ‘

뭐, 요고 요고 요즘 필요한 거 있지? 알았어. 나중에 퇴근시간 맞춰서 밖으로 나와!’

결혼 10년차입니다. ‘여보 사랑해!’
하지만 남편은 대답엇이 황급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며칠 전 다툰 뒤로 삐진 마음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결혼 20년차입니다. ‘여보 사랑해!’

이 말을 들은 남편은 흠칫 놀라며 말합니다.
‘야! 가족끼리 왜 이래?’